2019년 7번째 주

WEEK 7

  • 바쁜 와중에 급한 일들을 잘 마무리했다. 일이 쌓여 있을 땐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이지만, 그것들을 끝냈을 때 오는 쾌감도 분명히 있다. 특히 (디자인)외주 작업은 클라이언트 마음에 들어야 해서 더 어렵고 까다로웠지만, 수정안을 마음에 들어 해서 기뻤다. 더 부지런하게 조급하지 않게 일들을 잘 끝내 성취감을 자주 느끼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.
  • 회사 앞에 타코벨이 생겼다. 한국에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막상 여기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이번 주에만 두 번을 가서 먹었다.
  • 매주 챙겨보던 <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올스타4 Rupaul’s Drag Race All Stars 4>가 끝났다. 가장 응원했던 마닐라는 비록 떨어졌지만, 탑4에 오른 퀸들 모두에게 애정이 가는 시즌이었다. 피날레 에피소드는 특히 좋았고, 우승자도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나와서 기뻤다.
  • 기대했던 <엄브렐러 아카데미 Umbrella Academy>를 넷플릭스에서 봤다. 큰 재미는 없었지만 하루 만에 한 시즌을 다 봤다. 등장인물들의 대사나 행동에 잘 설득이 안 됐지만, 엘렌 페이지를 화면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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