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0번째 주

WEEK 10

  • 회사 친구들과 화상통화를 했다. 쉽지 않은 타지생활 중 친구들과의 화상통화가 참 힘이 된다.
  • 직장동료 V가 한국에서 사 온 곶감을 줬다. 냉동실에 얼려놓고 한 주 내내 두 개씩 잘 녹여 먹었다.
  • 외주 작업비를 받았다. 기억하는 거로는 첫 외주로 받은 돈이고 중간에 일도 걱정도 많았던 만큼 참 기뻤다.
  • 새 핸드폰을 샀다. 친구가 듀얼 SIM이 적용되는 iPhone XR을 중국에서 사다 주었다. 2년 넘게 잘 쓰던 SE의 발열이 너무 심해서 구매한 것인데 사기 전에는 너무 큰 사이즈가 부담스러웠지만, 막상 받고 보니 꽤 만족스럽다. 전자제품을 한 번 사면 정 붙이고 아껴서 오래 쓰는 편이라 새 제품을 사면 좋은 친구를 새로 만난 것 같아 즐겁다.
  • <킬링 이브 Killing Eve> 시즌 1을 드디어 봤다. 좋은 배우의 열연을 보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. 최근 들어 남성 배우에서 볼 수 없는 어떤 경이로운 것들을 여성 배우들의 연기에서 보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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